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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青い夢- 森 翼 노래/가사/번역/발음

by 제이팝 202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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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노래는 森 翼의 青い夢입니다~

이 노래는 유명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12기 엔딩곡인데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들어볼까요?

 

 

青い夢- 森 翼

青い夢 Official M/V

君のためが僕のためと 初めて感じる 武者震い それは僕の光る意思 
키미노 타메가 보쿠노 타메토 하지메테 칸지루 무샤부루이 소레와 보쿠노 히카루 이시
너를 위한 것이 나를 위해서라고 처음으로 느낀 흥분. 그것은 나의 빛나는 의사
 
二度とは戻らない時間 それに気付いたらいつでも それはやり直せるんだよ
니도토와 모도라나이 지칸, 소레니 키즈이타라 이츠데모 보쿠와 야리나오세룬다요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 그것을 깨달으면 언제라도 나는 다시 할 수 있어
 
僕の危険と夢の危険が 重なる場所まで止まるな行け
보쿠노 키켄토 유메노 키켄가 카사나루 바쇼마데 토마루나 유케
 나의 위험과 꿈의 위험이 겹쳐지는 곳까지 멈추지 말고 가자
 
青い青い 僕らの夢 振り返ってる 暇はない
아오이 아오이 보쿠라노 유메, 후리카엣테루 히마와 나이
푸르고 푸른 우리들의 꿈, 뒤돌아 볼 여유는 없어
 
走れ走れ 僕の言葉 夢を乗せて走れ
하시레 하시레 보쿠노 코토바, 유메오 노세테 하시레
달려라, 달려 나의 말과 꿈을 싣고 달려
 
宝物は此処にはないよ まだ終わっ茶ないから
타카라모노와 코코니와 나이요, 마다 오왓챠이나이카라
보물은 이곳에는 없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汗と 涙は裏切らない 見えてきた 
아세토 나미다와 우라기라나이 미에테키다
땀과 눈물은 배반하지 않아, 보였어
 
確かに見覚えがあった 一度手を止められた夢 それは僕のものでした
타시카니 미오보에가 앗타 이치도 테오 토메라레타 유메, 소레와 보쿠노 모노 데시타
분명히 본 기억이 있어, 한번 손을 멈추었던 꿈 그것은 나의 꿈 이었어
 
誰にも見せない泣き顔 門外不出の傷跡 それも僕のものでした
다레니모 미세나이 나키카오 몬가이후슈츠노 키즈아토 소레모 보쿠노 모노 데시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우는 얼굴, 밖으로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상처자국 그것도 나의 것 이었어
 
暗い闇に目が慣れるように 少しづつだけど探しに行け
쿠라이 야미니 메가 나레루요우니 스코시즈츠다케도 사가시니 유케
어둠에 눈이 적응하듯이 조금씩이지만, 찾으러 가사
 
揺らぐ揺らぐ 僕の気持 一人ぼっちで泣いた夜
  유라구 유라구 보쿠노 키모치 히토리봇치데 나이타 요루
흔들리고 흔들리는 나의 기분, 혼자서 울고 있었던 밤
 
急げ急げ まだ間に合うよ 腕を大きく振って行け
이소게 이소게 마다 마니아우요  우데오 오오키쿠 훗테 유케
서둘러 서둘러 아직 늦지 않았어, 팔을 크게 벌리고 가자
 
宝物に気付いたなら 「まだ終わってない」と叫べ 
타카라모노니 키즈이타나라  「마다 오왓테 나이」토 사케베
보물이란것을 알았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외쳐
 
待てど来てくれないならば 今行くよ
마테도 키테 쿠레나이 나라바 이마 유쿠요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면 지금갈게
 
僕には翼なんてないよ そんな事は気付いているよ 
보쿠니와 츠바사 난테 나이요 손나 코토와 키즈이테 이루요
나에겐 날개 같은건 없어, 그런건 알고 있어
 
笑われても 指差されても 構わない だけど
와라와레테모 유비사사레테모 카마와나이 다케도
비웃음 받아도 손가락질 당해도 상관은 없어, 하지만
 
君が涙を流しそうなら そらはもう僕の出番だよ  いつだって 何処だって 飛んで行くよ 
키미가 나미다오 나가시소오나라 소레와 모오 보쿠노 데반다요 이츠닷테 도코닷테 톤데 유쿠요
네가 눈물을 흘릴 것 같다면, 그건 이제 나의 차례야 언제라도 어디라도 날아갈게
 
青い青い 僕らの夢 振り返ってる 暇はない  
아오이 아오이 보쿠라노 유메 후리카엣테루 히마와 나이
푸르고 푸른 나의 꿈, 뒤돌아 볼 여유는 없어
 
走れ走れ 僕の言葉 夢を乗せて走れ 
하시레 하시레 보쿠노 코토바 유메오 노세테 하시레
달려라, 달려 나의 말과 꿈을 싣고 달려
 
届け届け 指を伸ばして 掴み取った物語 汗と 涙は裏切らない 見えてきた 
토도케 토도케 유비오 노바시테 츠카미 놋타 모노가타리 아세토 나미다와 우라기라나이미에테 키타
닿아라, 닿아. 손가락을 뻗어서 잡은 이야기 땀과 눈물은 배반하지 않아,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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