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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秒針を噛む(초침을 깨물다)-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노래/가사/번역/발음

by 제이팝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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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노래는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의 秒針を噛む입니다~

처음 가수 이름을 들었을 때 되게 의아했던 가수인데요~

이 가수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입니다~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들어볼까요?

 

 

 

秒針を噛む(초침을 깨물다)-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秒針を噛む Official M/V
秒針を噛む live

生活の偽造 いつも通り 通り過ぎて
세-카츠노 기조- 이츠모 도-리 토-리 스기테
위조된 생활은 여느 때처럼 지나가버려서

1回言った「わかった。」戻らない
잇카이 잇타 와캇타 모도라나이
한 번 말해본 「알았어.」는 되돌릴 수 없어

確信犯でしょ? 夕食中に泣いた後
카쿠신한데쇼? 유-쇼쿠츄-니 나이타 아토
확신범이잖아? 저녁 식사중에 울어버린 뒤

君は笑ってた
키미와 와랏테타
너는 웃고있었어

「私もそうだよ。」って 偽りの気持ち合算して
와타시모 소-다욧테 이츠와리노 키모치 갓산시테
「나도 그래.」라며 거짓 감정을 합산해서

吐いて 黙って ずっと溜まってく
하이테 다맛테 즛토 타맛테쿠
내뱉고 입 다물어서 계속 쌓여가

何が何でも 面と向かって「さよなら」
나니가 난데모 멘토 무캇테 사요나라
그렇더라도 얼굴을 마주하며 「잘 있어」

する資格もないまま 僕は
스루 시카쿠모 나이 마마 보쿠와
할 자격도 없는 그대로 나는

灰に潜り 秒針を噛み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잿더미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하쿠츄-무노 나카데 간간 쿠다이타
백일몽 속에서 땅땅 부숴버렸어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 쿠레나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本当」を知らないまま 進むのさ
혼토-오 시라나이 마마 스스무노사
「진심」을 알지 못한 채 나아가는 거야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 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マル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 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〇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앗테 고멘떼 카에사나이데네
만나서 「미안.」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消えない後遺症「なんでも受け止める。」と
키에나이 코-이쇼- 난데모 우케토메루토
사라지지 않는 후유증, 「뭐든 받아들일게.」라고

言ったきり もう帰ることはない
잇타키리 모- 카에루 코토와 나이
말한 뒤 이제 돌아올 일은 없어

デタラメでも 僕のためじゃなくても
데타라메데모 보쿠노 타메쟈 나쿠테모
엉망진창이라도, 날 위한 게 아니어도

君に守られた
키미니 마모라레타
너에게 보호받았어

目も口も 意味がないほどに
메모 쿠치모 이미가 나이 호도니
눈도 입도 의미가 없을 정도로

塞ぎ込んで 動けない僕を
후사기 콘데 우고케나이 보쿠오
우울해져서 움직일 수 없는 나를

みつけないで ほっといてくれないか
미츠케나이데 홋토이테 쿠레나이카
찾지 말아줘 그냥 내버려둬주지 않을래

どこ見ても どこに居ても 開かない
도코 미테모 도코니 이테모 아카나이
어딜 보든 어디에 있든 열리지 않아

肺に潜り 秒針を噛み
하이니 모구리 뵤-신오 카미
폐에 잠겨 초침을 깨물며

白昼夢の中で ガンガン砕いた
하쿠츄-무노 나카데 간간 쿠다이타
백일몽 속에서 땅땅 부숴버렸어

でも壊れない 止まってくれない
데모 코와레나이 토맛테 쿠레나이
하지만 부서지지 않아 멈춰주지 않아

演じ続けるのなら
엔지 츠즈케루노 나라
계속 연기할 생각이라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 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分かり合うマル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 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〇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앗테 고멘테 카에사나이데네
만나서 「미안.」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形のない言葉は いらないから
카타치노 나이 코토바와 이라나이카라
형태 없는 말은 필요 없으니까

縋って 叫んで 朝はない
스갓테 사켄데 아사와 나이
매달리며 울부짖어서 아침은 없어

笑って 転んで 情けない
와랏테 코론데 나사케나이
웃으며 굴러서 비참해보여

誰のせいでも ないこと
다레노 세이데모 나이 코토
누구의 탓도 아닌 걸

誰かのせいに したくて
다레카노 세이니 시타쿠테
다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서

「僕っているのかな?」
보쿳테 이루노카나?
「나라는 건 필요한 걸까?」

本当はわかってるんだ
혼토-와 와캇테룬다
사실은 알고 있었어

見放されても 信じてしまうよ
미하나사레테모 신지테 시마우요
버림받아도 믿어버리고 말아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 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忘れたい
코노 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와스레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잊고 싶어

このまま奪って 隠して 話したい
코노 마마 우밧테 카쿠시테 하나시타이
이대로 빼앗아서 숨겨놓고 이야기 하고 싶어

分かり合うマル 1つもなくても
와카리 아우 마루 히토츠모 나쿠테모
서로 맞는 〇가 하나도 없더라도

会って「ごめん。」って返さないでね
앗테 고멘테 카에사나이데네
만나서 「미안.」이라고 되돌려주지 말아줘

「疑うだけの 僕をどうして?」
우타가우 다케노 보쿠오 도-시테?
「의심하기만 하는 날 어째서?」

救いきれない 嘘はいらないから
스쿠이 키레나이 우소와 이라나이카라
차마 일일이 다 구제할 수 없는 거짓말은 필요 없으니까

ハレタレイラ
하레타 레이라
하레타 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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